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리뷰] The giver

생각과 감정이 모두 통제되는 사회.

난 이걸보고 침대에 눕혀보고 다리가 길면 다리를 짤라서 죽이고 다리가 짧으면 다리를 늘여서 죽이는 사람이 생각났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결국 결과 아닌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같을 수는 없다 따라서 세상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레시피가 적용될순 없다

어떤 사람도 생각과 감정을 통제할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된다 이것은 인권의 문제가 아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 인간의 혹은 한 집단의 의식에 맞춰 변형된다면 모두 침대만한 키를 가진 인간이 아니라 다리가 짤려지거나 늘어진 인간이 될것이다

인권 무시의 이유도 있다. 결과야 어찌됬든 저건 독재다
진실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이라면 자신이 모르는 것이 있음을 겸혀히 수용해야 할 것이다

보통 정신을 가벼운 걸로 취급하곤 하는데 단지 멈춰있는, 즉 완결이난 책이라면 모르겠지만,

계속 증가하는 정신은 '실존한다'.. 따라서 가벼운 걸로 무거운 거를 드는 꼴이 될것이다

2012년 10월 13일 토요일

완벽한 은신은 없습니다.

완벽한 은신은 없습니다. 동물한테 있다면 웃기는 일이 되겠죠. 설사 모든 살이 투명해지는게 가능해도 생존을 위해 먹은 먹이만 둥둥 떠다녀 천적한테 먹힐 테니까 말이죠.